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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률 70% 무점포 창업아이템, ‘반딧불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무점포 창업아이템은 초기자본 부담이 적고 운영경비가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창업자가 가져가는 수익률도 높아진다. 확실한 경쟁력만 갖춘다면 성공률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무점포 아이템 중에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아이템이 인기를 끈다. 반짝하고 사라지는 유행성 아이템 보다 과학적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미래지향적 아이템이 가치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이에 오존기술을 실내환경에 적용시킨 반딧불이(ezco.co.kr)가 소자본‧무점포 창업을 계획하는 창업자들에게 관심 받고 있다. 반딧불이는 아이템 특성상 경쟁이 심하지 않고 기술이라는 경쟁력으로 단단히 무장해, 시장 우위를 점하고 있다.

반딧불이는 실내환경의 근본 문제가 되는 원인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주요 임무다. 천연원료와 최첨단 기계를 이용한 3단계 오존공법으로 10,000분의 1이상의 유해 미립자와 화학적 유해물질부터 생물학적 유해물질까지 모두 없앤다. 맞춤식 복합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런 서비스를 완벽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반딧불이 본사를 창업자를 철저하게 교육시킨다. ‘가맹점주가 곧 브랜드의 얼굴’이라는 것이 본사의 경영 철학이다. 이론부터 마케팅, 매뉴얼 교육, 현장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진다. 이렇게 반딧불이의 가맹점주가 되면 해당 상권을 부여받고 영업을 할 수 있다.

따로 직원을 둘 필요가 없어 인건비 부담도 없고 원재료 비용을 제외한 매출액이 고스란히 창업자의 마진이 된다. 3천만 원 정도의 창업비용으로 창업자의 영업력에 따라 다르지만 월 평균 500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린다.

반딧불이는 미래지향적 아이템이기 때문에 창업했을 때 영업 지속도가 높은 편이다. 지식을 기반으로 한 기술집약적 선진국형 신개념 창업 아이템인 셈이다.

반딧불이는 창업자가 고객을 직접 찾아가서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점포가 없어도 창업을 할 수 있다. 전용장비와 업무용 차량 구입하고 부가 물품만 구입하면 ‘실내환경 전문가’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다.

특히 실내환경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청소나 해충방제 업무는 제외했다. 전문성을 높이고 브랜드의 이미지를 제대로 구축하기 위해서다.

특히 연중 비수기가 없는 사계절 아이템이라는 점이 새롭다. 새집증후군, 새차증후군, 곰팡이방제, 아토피환경 서비스, 실내악취 제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매출을 올릴 수 있다.

반딧불이는 무작위로 가맹점을 개설해주지 않는다. 창업자의 인상과 인성, 사업역량을 판단하여 선별 계약한다. 그래야 차별화된 반딧불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고, 고객만족을 통한 구전홍보 효과가 발생되며 가맹점의 성공률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창업자의 사업 역량에 따라 가맹점 계약 여부를 결정한다. 1인 창업으로 직접 몸으로 뛰어야 한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반딧불이가 창업자의 열정과 패기를 강조하는 이유다.

반딧불이는 브랜드 전문지 ‘유니타스’에 소개될 정도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아이템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반딧불이 사업설명회
일시 : 2011년 8월 19일(금) 오후 2시~4시
장소 : 한화 오벨리스크 1층 세미나실(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55번지)
교통 : 지하철 5호선 마포역 2번출구 앞
홈페이지 : ezco.co.kr
창업문의 : 02-711-511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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