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반기문 총장, 소녀시대에게 자서전 선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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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오른쪽)이 12일 오후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 프로젝트 출범식에 참석해 한류스타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에게 자서전을 선물로 주고 있다. 왼쪽부터 ‘소녀시대’의 서현, 티파니, 써니와 반 총장.

오종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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