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3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3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전혜자(57·사진) 순천향대 교수가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특수체육학회(IFAPA) 총회에서 아시아 대표로 선임됐다. IFAPA는 장애인 스포츠 프로그램의 개발과 연구를 위해 1973년 캐나다의 퀘벡에서 창립된 단체다. 전 교수는 2013년까지 아시아에서 열리는 학술 대회와 행사를 주관하고 이 지역 학자들의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한다.
국제특수체육학회 아시아대표에 전혜자 순천향대 교수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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