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 jTBC 드라마로 컴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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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배우 정우성(38·사진)이 안방극장으로 돌아온다. 12월 1일 개국하는 중앙일보 종합편성방송 jTBC의 개국 특집 미니시리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 박동소리’ 를 통해서다.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이후 10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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