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9일 서울 석관동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꿈나무 필름아트캠프’ 출범식을 했다. 이 캠프는 방학을 활용해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이 경기도 남양주 영화종합촬영소에서 영화·연극에 관련된 현장체험 학습과 취미생활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캠프 참가 어린이 60여 명과 박종원 한예종 총장, 김의석 영화진흥원장, 신언식 재단이사 등이 참석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9일 서울 석관동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꿈나무 필름아트캠프’ 출범식을 했다. 이 캠프는 방학을 활용해 초등학교 고학년 어린이들이 경기도 남양주 영화종합촬영소에서 영화·연극에 관련된 현장체험 학습과 취미생활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캠프 참가 어린이 60여 명과 박종원 한예종 총장, 김의석 영화진흥원장, 신언식 재단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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