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물을 사먹는 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다. 또한 생수 판매가 허용 되지 않았던 적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는 깨끗한 물을 먹을 권리가 있다.” 는 행복추구권 침해라는 결론으로 다시 시판이 가능해진 ‘생수’ 요즘엔 어떤가? 그 시절 이후 생수는 우리 생활속에 없어서는 안되는 제품이 되었다. 단지 마시는 물 뿐 아니라, 밥 이나 요리 할때도, 샤워 할때도 생수 또는 정수된 물을 이용하는게 일상화 되고 있다. ‘산수음료’ 생수를 다루는 곳 “청수유통”은 수도권의 생수들이 한번씩 거쳐가는 곳이라는데... “생수는 마시기만 하는 물이라는 생각보다 각종 요리 를 할때나 목욕을 할때도 필요하게 될 것이다. 몸에 좋은것은 우리 몸이 더 빨리 안다” 라고 조기석대표 는 말한다. 생수의 품질은 어떠한 물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결정 된다고 한다. 산수음료는 국내 최대의 잣나무 채 종린 단지인 축령산과 지리산 기슭의 지하 200M 암반 대수 층에서 취수되어 섭씨 10~12도를 항상 유지하며 부드러운 물맛을 주는 미네랄 성분(CA,NA,FE,MG,ETC)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고향의 물맛을 느끼게 해준다. ‘산수’는 인위적인 가공처리를 하지 않고 방사능 물질에 안전하다고 한다. 20년 동안 고객님들의 한결같은 성원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빼놓치 않는 ‘청수유통’의 조대표는 생산에서 소비자에 이르기까지 유통과정을 짧게 하여 신선한 제품을 공급해야 한다는 원칙으로 서울 인천 경기 강화 충남 당진 송악등 당일생산 당일배송을 한다고 한다.
“저는 쌀 씻을때도 생수로 사용하고 국은 물론 다른 야채 씻을때도 생수로 사용해요. ‘산수음료’ 이용한지 오래됐어요. 물 맛도 좋고 수질검사 표시도 있어 믿고 먹고 있어요. 또 주문하면 바로 배송해 주시더라구요.” 이순자(45,주부)는 말한다. ‘산수음료’ 생수의 최정예 유통사 청수유통에서 신선한 생수를 이용해 보면 어떨까 싶다. - 홈페이지 : 경기 시흥시 과림동 406-16 - 전화번호 : 02-2684-937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2011 현장인터뷰-생수유통] ‘산수음료’ 생수의 최정예 유통사 청수유통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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