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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스위스 브랜드 하스앤씨(HAAS&CIE) 30~50대 고객들 사로잡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요즘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디지털이다. 아침에는 휴대폰 알람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고,스마트폰으로 이메일 체크를 하고, 이북(e-book)으로 전자책을 읽는다. 과거 디지털이 아날로그를 대체하는 '붐'을 일으켰다면 이제 디지털은 현실 자체가 됐다.

하지만 이런 디지털 세상 속에서 그 무엇보다도 아날로그 형태가 전성기를 맞고 있는 산업이 있다. 톱니바퀴와 태엽, 정교한 기술의 삼박자로 완성된 '작품'이라고도 불리는 시계산업이다. 세계 명품시계 산업은 글로벌 위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수많은 명품시계 중에서도 변하지 않는 스타일의 간결함과 우아함으로 남자시계 여자시계 가릴 것 없이 승부수를 던지는 브랜드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30~50대 들이 선호하는 브랜드로도 알려진 하스앤씨(HAAS&CIE)가 바로 그것이다.

하스엔씨(HAAS&CIE)는 1848년 시계 제작의 역사와 전통이 깊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레오팔드 하스와 벤자민 하스에 의해 설립된 시계 회사다. 창업이래 정밀시계 제작분야에서 최고의 명성을 이어 온 하스엔씨(HAAS&CIE)는 화려함보다는 절제된 미를 추구하는 디자인으로 유럽의 상류층으로부터 오랫동안그 가치를 인정 받아 왔다.

16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하쓰앤씨(HAAS&CIE)는 그 동안 소수의 상류층만을 위한 시계를 제작해 최고급 제품의 대명사로 명성을 이어오다가 1997년 ㈜SWC(구 삼성시계)에 의해 인수된 이후 하쓰앤씨(HAAS&CIE)의 고유한 유럽풍 정통스타일에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가격대의 고품질 제품으로 한국 및 해외시장에 새롭게 선보였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합리적 가격대의 명품 스위스 브랜드로 고유의 디자인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드레시한 제품들이 30~50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며, “또한 스위스 명품 시계에 적합한 고급스러운 품질인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고 입을 모았다.

최근 하쓰엔씨(HAAS&CIE)는 오랜 역사와 스위스 브랜드로서의 정통성을 기념하기 위해 하쓰엔씨(HAAS&CIE) 탄생 160주년 한정모델이 출시 되었지만 얼마 되지 않아 완판 되었다. 이 모델은 160개 한정 수량을 사전 주문예약을 통해 공급되었던 것이 특징이다.

지금은 Special Edition 으로 출시되어, 고급스러운 케이스와 천연가죽 밴드가 추가되어 제공 되고 있다.

앞으로 하스앤씨(HAAS&CIE)는 백화점과 전문스토어를 통해 판매유통을 개발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고 온라인 쇼핑몰, 주얼리 스토어 진출 등을 통하여 유통을 확대하는 전략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세계적 스위스 시게 브랜드 하스앤씨(HAAS&CIE)가 우아하고 품격있는 컬렉션을 통해 좀더 특별해지고 싶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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