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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 정몽헌 회장 8주기 추도 행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2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임직원 200여 명이 4일 고(故) 정몽헌 회장 8주기를 맞아 경기도 하남시 창우동 선영에서 참배했다. 현 회장은 “금강산 사업에 대한 의지는 변함이 없다”면서 “아직까지는 방북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 앞줄 오른쪽부터 최필규 현대그룹 홍보실장, 최경수 현대증권 사장, 현 회장, 이석희 현대상선 사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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