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mas&Papas(마마스앤파파스) 드디어 국내 상륙!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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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비롯하여 세계를 평정한 1조원 규모 세계 최대 유럽형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마마스앤파파스가' 국내에 상륙한다. 동아시아에서는 일본에 이어 두번째이다.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Mamas&papas⌟는 유모차 및 카시트등 육아용품과 침대 및 식탁 의자 등 아이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모든 육아용품을 만들어 유통시키는 세계 최대의 육아용품 종합 브랜드이다.

마마스앤파파스 설립자 데이비드 & 루시아는 ‘30여년 동안 두딸을 키운 아빠,엄마의 마음으로 이 세상 모든 아이를 위해 최고의 제품만을 만들겠다는 것이 마마스앤파파스의 기업 이념이자 원칙이다.

마마스앤파파스는 이러한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이미 유럽은 물론 세계에서 아이를 가진 엄마, 아빠라면 누구나 한 번쯤 찾게 되는 세계 최고의 육아용품 브랜드로 성장 할 수 있었다.

마마스앤파파스는 상품으로는 유모차를 비롯해 아이가 성장하면서 필요한 유모차, 카시트, 유아 캐리어, 아이 방 가구 및 침구 세트, 임산부복, 유아복등 패션과 유행에 민감하고 스마트한 젊은 엄마들이 주목할 만한 유럽형 디자인과 상품 실용성을 고려한 제품만으로 구성 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마스앤파파스 본사 관계자는 “이미 유럽 및 세계 다른 나라에서도 매니아층이 형성 되어 있을 정도로 인지도 높은 다양한 육아용품 상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구매 할 수 있게 되었다. 국내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롭고, 신선한 제품을 바탕으로 유아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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