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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사람도 ‘똥배’는 있다! 복부 비만 탈출 위한 다이어트 법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노출의 계절 여름에는 그 어떤 군살도 숨길 수 없다. 여실히 드러나는 몸매 때문에 많은 여성들이 다이어트를 생각하는 계절 여름. 그 중에서도 팔뚝과 허벅지는 얇지만 똥배가 나온 D라인 몸매를 지닌 사람들에게 여름은 잔인한 계절 일 수밖에 없다.

소위 ‘ET 몸매’라고도 불리우는 D라인 몸매는 소음인 다이어트가 필요한 마른 비만형이다. 수험생과 사무직 사원의 경우 혈액순환 장애와 소화 불량 때문에 ‘똥배’가 나오기 쉽다.

똥배의 구조는 남성과 여성이 다르다. 남성의 경우 소화기관에 지방이 생기는 내장지방형이 대부분인 반면 여성의 경우 대개 피하지방형이 많다. 배불뚝이 아저씨의 경우 99%는 장 기관에 지방이 쌓인 내장지방형이다.

이 둘 모두 건강에는 적신호지만 전문가들은 특히 내장지방형이 각종 성인병을 유발한다는 점에서 더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D라인 해결은 비단 미용의 문제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웰빙(well-being) 실천과도 통하는 셈이다.

경희 감비원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집에서 하는 윗몸 일으키기, 줄넘기, 걷기, 달리기 등 다이어트 운동으로 복부비만 다이어트를 하는 것도 좋지만 뱃살은 쉽게 빠지지 않을 것”이라며 “단기간 다이어트를 노린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경희 감비원 다이어트에서 시행 중인 한방 다이어트는 태양, 태음, 소양, 소음인 등 사상의학에 근거한 개인별 체질 요법을 시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허물질인 유산균 효소액으로 빠른 시일 안에 복부비만을 해결해주는 것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경희 감비원 다이어트를 통해 한 달 만에 10kg을 감량한 김선혜(25 대학생) 씨는 “전체적으로 몸이 가뿐해지면서 체질도 바뀌는 경험을 하고 있다”며 “더 지켜봐야겠지만 복부에 쌓인 체내 지방과 독소 등 노폐물을 제거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돼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경희 감비원 다이어트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한 체중 감량이 아닌 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더 이상 살찌지 않는 체질 개선이다. 또 체중 줄이기에는 성공했지만 그 부작용으로 노화, 탈모, 골다공증, 당뇨 등 치명적인 상처를 입는 무리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다이어트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에 유행하는 레몬 디톡스 다이어트, 바나나 식초 다이어트, 자몽 다이어트, 오이 다이어트, 상추 다이어트, 선식 다이어트, 덤벨 다이어트, 토마토 다이어트, 연예인 샐러드 다이어트 도시락, 닭가슴살 샐러드 등 원푸드다이어트는 부작용의 우려가 있다는 점과 식사제한, 식욕억제, 굶는 다이어트가 많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경희 감비원 다이어트 전문가들은 “진정한 다이어트는 식이 조절 등 적절한 조치를 통해 탄력 있고 윤기 있는 몸매를 만드는 것”이라며 “경희 감비원에서는 침과 한약재, 특허물질을 이용해 세 끼를 모두 먹으면서 살을 빼고 그 과정에서 체질 개선을 이루는 선순환 요법을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탤런트 오윤아가 추천하는 경희 감비원 다이어트는 홈페이지(www.44bodyline.com)와 무료상담전화(080-555-2220)를 통해 가격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을 상담∙ 문의 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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