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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4mㆍ88kg 괴물메기 잡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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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이 커다란 물고기를 낚은 뒤 포즈를 취했다. 초대형 메기다. 이들은 지난 주 스페인 바르셀로나 인근 에브로강에서 낚시를 하다 길이 2.44m, 무게 88㎏의 대어를 잡았다. 이 메기는 노랗다. 색소가 부족해 생기는 '알비노' 라는 유전병에 걸린 것으로 추정된다. 30여분 간의 사투끝에 잡았지만, 이들은 길이와 무게를 잰 뒤 메기를 강으로 돌려보냈다. [사진=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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