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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위생관리‘리아제로 버블 살균수기’로 간편하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여름철은 바이러스 등 각종 유해세균의 번식이 왕성한 계절이라 면역력이 떨어지는 노약자의 위생관리가 더 철저히 요구된다. 예년에 비해 길고 무더운 날씨로 식중독 등의 위험에 노출된 요즘 가정에서 효과적으로 위생관리를 할 수 있는 살균수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비데랜드㈜(www.riazero.com)는 단 1초의 기다림도 없이 터치하는 순간 살균수가 나오는 '리아제로 버블 살균수기'를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리아제로 버블 살균수기는 세계 최초로 흐르는 물을 순간적으로 살균수로 전환시키는 특허 받은 기술을 적용해 99.9%의 강력한 살균력을 자랑한다.

리아제로의 살균원리는 물 분자의 전기분해를 통해 오존보다 더 강력한 살균능력을 가진 수산화기(OH-)를 발생시켜 순수한 물 만으로 슈퍼박테리아, 식중독 유발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및 무좀균, 충치유발균, 살모넬라균 등 세균을 박멸하는 방식이다.

인체에 해가 없는 친환경 살균방식의 안전한 살균수이기 때문에 일반 가정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야채나 과일의 잔류농약 및 중금속 제거에 대한 검증이 완료된 만큼 해산물이나 육류의 식중독균 살균 및 비린내 제거에도 효과적이다.

또 칫솔이나 신발, 씽크대, 배수구, 변기 등에 살균수를 부어주거나 스프레이로 뿌리면 살균세척과 함께 악취도 제거된다. 무좀이 있는 사람은 살균수에 매일 5분간만 발을 담그면 무좀균 및 박테리아균도 박멸된다.

특히 가열하지 않는 비가열식 살균방식으로 삶을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고 간편하다. 이와 함께 살균수 제조과정에서 발생하는 음이온은 공기정화와 악취를 제거해 준다.

한편 버블 살균수기를 출시한 비데랜드㈜는 흐르는 물을 순간적으로 살균력을 가진 살균수로 전환시키는 특허를 보유한 회사로 이 특허기술을 적용해 유해 세균을 살균하는 친환경적 살균 방식을 적용한 제품 및 부품을 생산하는 전문 업체로 주목 받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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