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비율 60%대 나오는 투자가치 높은 새 아파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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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세 값은 계속 오를 것 같지만 주택 값은 오를 것 같지가 않아 관망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하지만 전세 값이 1~2년 안에 떨어 질 수 있을까? 주택 신규 공급이 1~2년 안에 많이 늘어 날 수 있을까? 신규 아파트 분양가는 떨어 질까?
이런 질문을 해보면 긍정적인 대답이 나오기가 힘든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반대로 전세를 안고 내 집 마련 할 수 있는 시기가 지금 보다 좋은 때가 다시 올 수 있을까? 시세차익이 적어도 금융이자보다는 낫다고 생각이 든다면 가만히 관망 할 때가 아니다.

전세를 안고 집을 사는 것은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도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전세값 비율이 높은 곳 일수록 자본금 부담이 덜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 높아진 전세 값은 향후 집값을 끌어 올리는 동력이 될 수 있어 내 집 마련 수요자라면 전세값 비율이 높은 곳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전세값 비중이 높은 단지 중에 새 아파트이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고 대중교통까지 편리한 곳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만큼 매물 선정에 한 발 빠른 정보가 필요하다.

–동일 생활권 20 ~ 30% 분양가 저렴한 84㎡(구 34) 아파트

작년 사상 최대의 실적(1조 6469억원)을 올리며 탄탄하게 성장중인 ㈜호반건설은 서울 생활권인 삼송지구에 ”호반베르디움” 2,184세대를 공급 중이며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 84㎡(구 34)와 106㎡(구 42)아파트 잔여분을 선착순 특별분양 중에 있다.

삼송 ‘호반베르디움’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받은 아파트로 3.3㎡당 분양가는 1000만~1100만원대로 인근 일산 식사•덕이지구 보다 3.3㎡당 300만원 정도, 은평뉴타운보다는 400만원정도 각각 저렴하다.
주변 전세 시세 또한 은평뉴타운 전용 84㎡(구 34) 기준 2억 5천 ~ 2억 7천선이고 고양 원당 같은 경우 새아파트 전용 84㎡(구 34) 기준 1억 9천 ~ 2억선으로 분양가 대비 전세비율 또한 높아 전세를 안고 1억원대 선이면 가능하다.

그 중 전용 84㎡(구 34)는 총 4가지 타입의 신평면으로 설계되어 다양한 취향에 맞추어 선택 할 수가 있으며 계약금 정액제로 3천만원이면 계약을 할 수가 있고 일부 세대에 한해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무상확장을 실시한다.

–지하철 3호선 갖춰진 2만 2천여세대 대단위 공공택지지구

삼송지구의 가장 큰 경쟁력은 서울과 맞닿은 입지여건이다.
삼송지구는 은평뉴타운과의 거리가 100여m로 실질적인 서울 생활권이며 서울 시청까지의 직선거리가 12㎞에 불과할 정도로 서울 진입이 뛰어나다. 지역 번호 또한 경기도 이지만 서울 지역 번호인 (02)를 쓰고 있다.

삼송지구 중심으로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이 있으며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도 이미 발달되어 있다. 지하철 3호선은 얼마 전 모 부동산 포털싸이트에서 조사한 서울지역 역세권 중 아파트 값이 가장 비싼 노선으로 서울의 중심지역을 가르는 황금 노선이다.

삼송지구 주변은 북한산 국립공원이 둘러 싸여 있고 서삼릉, 서오릉공원과 창릉천, 공릉천등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졌다. 또한, 매일경제TV 본사와 다수의 인쇄•출판기업들, 방송•영상관련 기업들이 들어 오는 브로멕스가 있어 단순히 잠만 자는 곳이 아닌 자족기능까지 갖추어 투자가치가 높다.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아파트는 최근 전세난과 주택수급난에 따른 수요자들에게 흔치 않은 좋은 기회로 현재 마감을 앞두고 있다.

- 분양문의 : 02) 6925 – 3133
- 삼송지구 호반베르디움 정보 더 보기 : http://ss2002ss.blog.me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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