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고 싶은 런더너 스타일로 멋내보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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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그 중에서도 런던은 패션분야에서 둘째라면 서러운 도시다. 유능한 디자이너를 발굴하는 세인트 마틴 스쿨이 존재하고, 비비안 웨스트우드, 존갈리아노와 같이 패션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유명 디자이너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런던에 거주하는 이들을 런더너(londoner)라 지칭하면서 다문화 시대에 맞게 각자 저마다의 개성을 펼친다. 특히 패션에 대해서는 어딜 가나 빠지질 않는다.

그런데 요즘 대한민국 서울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마치 런더너의 라이프 스타일을 한국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것 같다. 그에 걸맞게 서울에 사는 이들을 서울라이트(seoulite)라 지칭하며 이들도 다양한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폴던(poldon, www.poldon.net
)은 런더너의 패션 스타일을 가져오되, 서울라이트들은 물론이고 런더너 스타일을 좋아하는 이들을 위해 한국의 감성과 적절히 믹스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07년 론칭한 이 브랜드는 티셔츠, 가죽자켓, 패딩, 점퍼 수트, 지갑, 가방, 시계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요즘은 티셔츠 한 장에도 핏과 바디라인이 중요시 되고 있는데, 이에 걸맞게 핏과 바디라인에 초점을 맞추어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패션을 선보인다.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은 가격이 착하다는 것이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높은 질까지 더해졌다면 고가에 팔려야 하는 것이 당연하지만 폴던(poldon)은 고객을 위해 착한 가격을 책정하고 있으며 더불어 지속적인 A/S로 더욱 고객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주목해야 할 상품은 정장과 지갑, 가방, 시계다. 이 상품을은 모두 나이대를 불문하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 번 구매한 고객들은 재구매율이 높기 때문에 폴던(poldon)은 신상품 출시마다 메이저몰 카테고리별 1위를 석권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이미 오토매틱 시계는 모 방송국의 일일시트콤에 협찬되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지속적으로 다른 상품들도 연예인 및 드라마에 협찬 중이라고 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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