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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상한 하늘, 시원한 질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7일(현지시간) 투르 드 프랑스 6구간 경기에 나선 선수들이 잔뜩 찌푸린 하늘 아래 달려 나가고 있다. 에드발드 보아손 하겐(노르웨이)이 디난에서 리지외까지 226.5㎞ 구간을 5시간13분37초에 주파해 1위를 차지했다. [디난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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