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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는 맛있는 방법 ‘아딸 나누미’, 사회공헌의 중심에 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문화상품권 전달식


국내 최고의 튀김, 떡볶이 프랜차이즈인 ‘아딸’(대표 이경수, www.addal.co.kr)이 진심이 담긴 ‘나눔의 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어 주목된다.

현재 ‘아딸 나누미’란 이름으로 사회공헌에 앞장서고 있는 ‘아딸’은 지난 6월 27일, ‘2011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1 캠퍼스 나눔 도전 프리젠테이션 대회’ 에 참여했다.

캠퍼스 나눔 도전이란, 스펙 쌓기에만 관심을 쏟고 있는 대학생들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나눔 축제로써, 대학 축제 기간이었던 지난 5월 전국 200여 개의 대학에서 진행되었다.

아딸은 이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측에 4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과 아딸 식혜를 전달하고, 나눔 활동에 앞장 선 대학생들을 격려했다.

문산의 자그마한 튀김집에서 시작한 아딸은 800 개 이상의 체인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성공신화로 우뚝 설만큼 고집 있는 기업이다. ‘음식의 맛’과 ‘가족의 건강’을 최고로 생각하는 아딸은 고급스럽고 화려한 음식을 추구하기 이전에 ‘사람’을 향하는 관심과 배려에서 시작됐다.

이 외에도 아딸 나누미는 지역 사회 봉사의 일환으로 홀로 사는 노인들의 가정을 방문해 주거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의 일일 찻집 개최, 사랑의 김장 배달, 삼례여중 축구부 후원, 굿네이버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 해외진출과 제2브랜드 론칭을 준비하며 세계의 먹거리 문화를 이끌어갈 도약을 꿈꾸고 있는 아딸이 사회공헌기업으로서도 앞장서고 있어 기업을 향한 향후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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