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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몰 추천창업]카레전문점 창업, 코코이찌방야 VS 아비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프랜차이즈 창업 관련 업계 중에서도 외식창업은 항상 우선 순위를 차지하게 마련이다. 그만큼 순수익도 높고 사업관리가 편하며, 특별한 운영 노하우가 없어도 맛과 정성이 있으면 성공하기 쉬운 창업이기 때문이다.

특히 창업에 투자할 자금력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은 흔한 외식창업 보다는 보다 안정적이면서 미래 시장성이 높은 아이템을 선택하고 있다. 창업할 때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사이트 창업몰(www.changupmall.com)에서는 외식 창업 시장에 최근 카레 전문점이 매우 유망하다고 엄지손가락을 추켜 세웠다.

요즘 국내 형 카레전문점의 강세가 두드러지는 기운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특히 주목할 만한 카레 전문점으로는 농심에서 론칭한 카레전문점 코코이찌방야와 송백경의 아비꼬가 있다.

농심은 얼마 전 일본식 카레 레스토랑인 '코코이찌방야'의 프랜차이즈 2호 점을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에 오픈 했다. 코코이찌방야는 2008년 3월 서울 강남점을 시작으로 7개의 직영점을 개설했으며, 작년 12월엔 프랜차이즈 1호 점 신촌점을 열고 가맹사업에 뛰어들었다.

창업몰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전문가 권충현 차장은, “농심 코코이찌방야는 수익성이나 안정성을 중시하는 중년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전세계 수많은 체인점을 가지고 있는 외식업체인 만큼 메뉴가 매우 다양하고 체계적인 매장 운영방식과 안정적인 수익율을 고려한다면 창업하기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일본식 매운카레 아비꼬는 젊은 예비 창업자들을 중심으로 인기가 퍼져 나가고 있다. 아비꼬는 카레의 매운 맛을 강조하여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 잡고 있으며 각 프랜차이즈 매장마다 개장과 함께 늘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붐비고 있어 열정이 넘치는 젊은 창업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창업전문가 권충현 차장은 “아비꼬는 메뉴만으로도 단골을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는 매력 있는 외식 프랜차이즈이다. 수익률이 높아 경기가 부진한 상황에도 사업 실패의 걱정이 덜하기 때문에 불분명한 미래를 향해 창업계에 발을 내딛는 예비창업자들에게 새로운 창업 모델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외식창업은 아이템 선정도 중요하지만 상권분석이나 소비층 분석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려운 창업 중에 하나이다.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서는 창업몰 홈페이지나 전화 문의를 통해 전문적인 창업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문의: 02)517-7755
출처: 창업할땐 창업몰 www.changupmal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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