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인 ‘2011 e파란 어린이환경 큰 잔치’가 19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어린이들이 이승한 e파란재단 이사장, 유영숙 환경부 장관, 김재범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뒷줄 왼쪽 셋째부터) 등과 함께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해 만든 뻥튀기 쌀과자를 맛보고 있다.
안성식 기자
어린이 환경그림 공모전인 ‘2011 e파란 어린이환경 큰 잔치’가 19일 청와대 사랑채에서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어린이들이 이승한 e파란재단 이사장, 유영숙 환경부 장관, 김재범 유엔환경계획(UNEP) 한국위원회 사무총장, 설도원 홈플러스 부사장(뒷줄 왼쪽 셋째부터) 등과 함께 태양열 에너지를 이용해 만든 뻥튀기 쌀과자를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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