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거원시스템이 최근 일본 최대의 PC회사인 NEC에 소프트웨어를 보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거원의 컴퓨터음악파일(MP3)용 소프트웨어 '제트오디오' 가 NEC가 생산하는 PC에 기본으로 내장된다.
제트오디오는 현재 후지쓰의 PC에도 기본으로 공급돼 일본 시장에서만 연간 3백50만명의 신규 사용자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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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인 거원시스템이 최근 일본 최대의 PC회사인 NEC에 소프트웨어를 보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거원의 컴퓨터음악파일(MP3)용 소프트웨어 '제트오디오' 가 NEC가 생산하는 PC에 기본으로 내장된다.
제트오디오는 현재 후지쓰의 PC에도 기본으로 공급돼 일본 시장에서만 연간 3백50만명의 신규 사용자를 확보하게 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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