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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레크리에이션협회]실용성과 전문성! 경쟁력 갖춘 미래 유망 자격증 뭐가 있나?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여름은 바야흐로 행사의 계절이다.

최근 여름이 되면서 각종 모임과 워크샵, 야유회 등 다양한 행사가 이뤄지는 가운데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유망직종이 있다. 바로 레크리에이션 지도사이다.

흔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레크리에이션 지도자를 단순히 행사를 진행하는 사회자로만 생각하는 것처럼 ‘레크리에이션’이라는 단어 자체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생소한 개념임에 틀림없다. 레크리에이션이란, 일로 피로해진 심신을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하기 위하여 즐기는 여러 활동을 일컫는 말로 바쁜 일상과 과도한 스트레스 속에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심신을 단련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재미있는 ‘놀이’ 활동이라 할 수 있다.

1994년 창립 이래 사단법인 한국대학레크리에이션협회(http://www.recunikorea.or.kr)에서는 사회복지, 노인복지, 관광, 유아, 놀이지도 등 여러 분야로 전문화 되어있는 우수한 레크리에이션 지도자를 연수를 통해 전공별로 배출해내고 있다.

이번 6월 25일에 실시될 2011년도 하계 전공별 레크리에이션 연수 또한 일부 강좌는 조기 마감의 조짐이 보일 정도로 그 지원 열기가 뜨겁다.

“이번 하계 연수는 국내의 여러 교수진과 현장 최고 전문가와 함께 취업중심, 바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강화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이번 진행될 연수는 사이버교육과 병행되는 1박2일 과정과 일반 3박4일 과정으로 나뉘어 전공별 1급 자격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일반 레크리에이션 과정 말고도 재활복지, 아동체육 등 분야별로 심화된 교육과 함께 연수를 통한 인맥 형성, 다양한 특성화 교육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협회장의 설명이다.

꼭 레크리에이션 자격증만을 목표로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원자들 중 연수를 통한 개인적인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자기개발을 위해 참여하는 이들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실제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개인적인 성격 개조를 위해 참가했다는 일부 지원자들은 다른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신수련의 레크리에이션 교육 방법을 통하여 자신의 성품이 좀 더 자신감 넘치고 활기찬 성향으로 개선되었다는 경우가 많다.

레크리에이션 전문센터를 위한 법인화가 구축되어 진행중인만큼 더욱더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레크리에이션 1급 하계 연수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http://www.recunikorea.or.kr) 에 접속하여 자세히 살펴볼 수 있으며 전화 (02. 2207. 5514~5532) 를 통해 쉽게 문의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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