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물건] 1회 유찰 서초동 우성 아파트…최저입찰가 1억7천6백만원

중앙일보

입력

서울 서초구 서초동 우성 아파트 18동 203호. 16일 서울지방법원 경매8계에서 입찰이 진행된다.

사건번호 99-74535. 최고 감정가는 2억2천만원이었으나 1회 유찰돼 최저입찰가격은 1억7천6백만원이다.

전체 13개층의 2층으로 방이 3개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이 인접해 있으며 버스정류장도 이용이 편하다. 무지개 쇼핑센터 등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서이초등학교 등 각종 학교들이 가까이 있다. 02-53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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