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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알짜물건] '가평'전원토지시장 활짝개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3.3㎡당 88,000원 / 1필지400평 3,520만원

최근 40~50대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은퇴후를 대비해 가격이 더 오르기전에 전원부지를 미리 마련해 놓으려는 움직임이 활발해졌다.
특히 '가평'지역은 서울에서 1시간대로 근접성이 우수하고 아직까지는 저평가된 지역이어서 차익실현에 유리하다. 여기에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 벗어나 거래규제를 받지 않는다는것 또한 투자메리트다.

주말이면 경춘고속도로를 이용해 청평, 남이섬, 춘천등지로 나가려는 차들로 길이 늘어선다. 하지만 경춘전철을 이용하면 상봉역에서 30분이면 가평역에 도착할수 있어 교통체증없이 나들이를 즐길수가 있다.

해당토지는 가평역에서 약 15분 거리로 비교적 교통이 양호하며 인근에 명지산, 연인산, 용추계곡등이 있어 주변자연환경이 출중하다. 하지만 경관 좋은곳은 발빠른 외지인들이 사들인 땅이 많아 매물은 흔치않다.


최근 3천만원대 전원토지를 매각중인곳이 있다.
(주)현대그린토피아에서는 경기도 가평군 북면 목동리일대 토지를 주변시세보다 월등히 저렴한 가격인 3.3㎡당 88,000원에 400평씩 한정매각하고 있다. 서울에서 1시간대면 해당토지에 도착할 수 있고 도로와 계곡이 접해있어 수도권토지에 관심있는 소액투자자들의 문의가 잇고 있다.

매각절차는 신청금 50만원을 ( 농협 355-0006-7034-23 예금주 : (주)현대그린토피아 ) 신청접수후 필지배정과 현장답사를 통해 계약을 결정하면 되고 미계약시에는 신청금은 1시간내로 자동환불된다. 한정필지로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 현장답사안내 : (031) 582-787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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