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최초 600만원대 소형 오피스텔 등장!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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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의 화두는 '소형'이다. 1~2인 가구는 늘어가는데 이들이 거주할 만한 소형 주거공간이 부족한데다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소형오피스텔이나 도시형생활주택 등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이어지면서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소형주택 투자에 대한 열기는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하지만 소형주택 공급이 다소 과잉 되고 있는 것에 따른 위험부담을 고려해 입지나 수익률을 좀 더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소형주택에 대한 열기는 수도권으로도 번져가고 있다. 그 중 광교신도시가 주목을 받고 있다.

광교신도시는 경기도청, 수원지방법원, 수원지방검찰청 이전이 확정되면서 행정타운과 법조타운이 조성되고, 신분당선 연장선의 실시계획승인으로 지난 2월에 착공이 들어가면서 지하철 개통으로 인한 역세권 호재까지 누릴 수 있다.

따라서 상업시설이 살아나고 임대 수요 또한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이곳에 풍산건설이 책임준공하고, 국제신탁이 자금 관리하는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이 지하4층~지상10층 규모로 분양 중이다. 경기대와 경기대역, 광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트라이앵글(삼각축)의 중심축에 위치하고 있다.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은 최적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경기대역과 도보2분 거리이며, 현재 용인~서울 고속도로 이용하면 강남까지 30분 정도 소요된다. 2015년에는 정자역에서 광교신도시에 이르는 신분당선이 개통돼 강남까지 30분이면 도달이 가능하게 되며 지하철, 버스를 통해 외부 대중교통을 최대 60%까지 분담하게 된다.

또한, 인근에는 광교테크노밸리가 위치해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현재 광교테크노밸리에 224개 기업체의 약 4천여명의 상주인원이 있고, 향후 제약, 첨단바이오 특화단지 조성으로, 상주인원은 1만2천여명, 일 이용객 1만여명, 교육연구연인원 7만여명의 이상의 대규모 상권이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2만여 가구에 달하는 배후세대와 경기대학교(약2만여명), 아주대학교(약1만2천여명), 경희대학교, 서울대학교 융합 기술대학원, 아주대병원,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등의 교육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비즈니스파크 및 R&D단지 등이 가까워 소형오피스텔을 찾는 직장인, 연구원, 신혼부부, 대학생 등의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스턴타워 오피스텔은 현재 지하 토목공사가 완료 단계로 공정률 15%이상 진행 중이고, 분양가에서도 거품을 모두 빼, 광교신도시에서 사상 최초의 최저 분양가를 책정하였다.

많은 투자자들이 앞다퉈 ‘이스턴타워’ 오피스텔 신축 현장을 찾고 있으므로,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분들과, 안정된 투자처를 찾는 분들 등은 하루 빨리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방문 전 신청금 입금하시고 호수지정 받은 후 방문 상담하시는 것이 유리하다.

- 수협 : 205-13-0053-76
- 예금주 : ㈜국제신탁
- 분양문의 : 031)252-57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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