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창덕궁 청의정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 모내기 행사’ 참가자들이 모를 심고 있다. 창덕궁 유일의 초가지붕 정자인 청의정은 임금이 그해 농사를 가늠하기 위해 주변 논에서 직접 모내기를 했던 곳이다.
김상선 기자
31일 서울 창덕궁 청의정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 모내기 행사’ 참가자들이 모를 심고 있다. 창덕궁 유일의 초가지붕 정자인 청의정은 임금이 그해 농사를 가늠하기 위해 주변 논에서 직접 모내기를 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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