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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버스] 임금님도 직접 벼 베었다…창덕궁의 '친경례' 함께한 외국인
12일 창덕궁 옥류천 일원 청의정에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 관계자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벼 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창덕궁에 있는 유일한 초가지붕 정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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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24일 오후 서울 낮 기온 30도. 초여름 더위 계속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3:20 24일 오후 서울 낮 기온 30도. 초여름 더위 계속 서울 낮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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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오래]내 일상에 날개 달아줄 소리 한자락 불러볼까
━ [더,오래] 김현주의 즐거운 갱년기(65) “여보시오 농부님네 이내 말쌈 들으시오 어떤 사람 팔자가 좋아 고대광실 높은 집에 호의호식 하련만은 우리야 농부네 팔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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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창덕궁에서 모내기 행사
한 컷 5/25 조선시대 국왕은 백성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직접 농사를 지었다고 합니다. 그 의미를 되살리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24일 창덕궁 청의정에서 모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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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궁궐 모내기
한 컷 5/26 25일 창덕궁 청의정에서 국왕이 직접 농사를 지으며 백성들의 마음을 헤아렸던 의식인 친경례(親耕禮) 재현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도 풍작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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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여름밤, 국악 선율과 수제 맥주에 취하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틀 뒤면 말복이다. 휴가를 맞아 피서지에 가서도 한낮에는 햇볕 아래서 노는 것도 고역이다. 차라리 밤에 놀자. 뭐 하고 노느냐고? 문화재 야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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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안목해변 아니라 강릉 구도심에 7만 명 모인 까닭은
무더위를 피해 바다나 계곡을 찾는 것도 좋지만 문화재를 관람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문화재 야행’이 펼쳐진다. 지난 2~3일 강릉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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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창덕궁 모내기
31일 서울 창덕궁 청의정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 모내기 행사’ 참가자들이 모를 심고 있다. 창덕궁 유일의 초가지붕 정자인 청의정은 임금이 그해 농사를 가늠하기 위해 주변 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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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유엔 기구에 가입, 사회공헌 활동 적극 나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현대건설의 나눔경영이 눈길을 끈다. 사회적 책임이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은 “기업 홀로 승승장구할 수 없다. 사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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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금님 논’ 모내기
30일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내 청의정 앞에서 외국인과 함께하는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 필리핀 출신의 현대건설 직원 샤윈(왼쪽 둘째부터), 카린 등이 일반인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