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포토버스] 임금님도 직접 벼 베었다…창덕궁의 '친경례' 함께한 외국인

    [포토버스] 임금님도 직접 벼 베었다…창덕궁의 '친경례' 함께한 외국인

    12일 창덕궁 옥류천 일원 청의정에서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 관계자들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벼 베기 체험을 하고 있다. 우상조 기자 창덕궁에 있는 유일한 초가지붕 정자인

    중앙일보

    2022.10.12 16:44

  • [포토타임] 24일 오후 서울 낮 기온 30도. 초여름 더위 계속

    [포토타임] 24일 오후 서울 낮 기온 30도. 초여름 더위 계속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오후 3:20 24일 오후 서울 낮 기온 30도. 초여름 더위 계속 서울 낮 최고

    중앙일보

    2022.05.24 09:19

  • [더오래]내 일상에 날개 달아줄 소리 한자락 불러볼까

    [더오래]내 일상에 날개 달아줄 소리 한자락 불러볼까

     ━  [더,오래] 김현주의 즐거운 갱년기(65)    “여보시오 농부님네 이내 말쌈 들으시오 어떤 사람 팔자가 좋아 고대광실 높은 집에 호의호식 하련만은 우리야 농부네 팔자가

    중앙일보

    2021.06.24 15:00

  • [한 컷] 창덕궁에서 모내기 행사

    [한 컷] 창덕궁에서 모내기 행사

    한 컷 5/25 조선시대 국왕은 백성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직접 농사를 지었다고 합니다. 그 의미를 되살리고 풍년을 기원하기 위해 24일 창덕궁 청의정에서 모내기를

    중앙일보

    2021.05.25 00:14

  • [한 컷] 궁궐 모내기

    [한 컷] 궁궐 모내기

    한 컷 5/26 25일 창덕궁 청의정에서 국왕이 직접 농사를 지으며 백성들의 마음을 헤아렸던 의식인 친경례(親耕禮) 재현 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도 풍작을 기원해 봅니다.    

    중앙일보

    2020.05.26 00:06

  • 잠 못 드는 여름밤, 국악 선율과 수제 맥주에 취하다

    잠 못 드는 여름밤, 국악 선율과 수제 맥주에 취하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틀 뒤면 말복이다. 휴가를 맞아 피서지에 가서도 한낮에는 햇볕 아래서 노는 것도 고역이다. 차라리 밤에 놀자. 뭐 하고 노느냐고? 문화재 야행(이

    중앙일보

    2019.08.09 00:02

  • 경포·안목해변 아니라 강릉 구도심에 7만 명 모인 까닭은

    경포·안목해변 아니라 강릉 구도심에 7만 명 모인 까닭은

    무더위를 피해 바다나 계곡을 찾는 것도 좋지만 문화재를 관람하며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 휴가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문화재 야행’이 펼쳐진다. 지난 2~3일 강릉 대

    중앙일보

    2019.08.07 01:00

  • [사진] 창덕궁 모내기

    [사진] 창덕궁 모내기

    31일 서울 창덕궁 청의정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 모내기 행사’ 참가자들이 모를 심고 있다. 창덕궁 유일의 초가지붕 정자인 청의정은 임금이 그해 농사를 가늠하기 위해 주변 논에

    중앙일보

    2011.06.01 01:52

  • 현대건설, 유엔 기구에 가입, 사회공헌 활동 적극 나서

    현대건설, 유엔 기구에 가입, 사회공헌 활동 적극 나서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현대건설의 나눔경영이 눈길을 끈다. 사회적 책임이 기업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고 보기 때문이다. 현대건설 김중겸 사장은 “기업 홀로 승승장구할 수 없다. 사회와

    중앙일보

    2011.03.16 02:42

  • [사진] ‘임금님 논’ 모내기

    [사진] ‘임금님 논’ 모내기

    30일 세계문화유산 창덕궁 내 청의정 앞에서 외국인과 함께하는 모내기 행사가 열렸다. 필리핀 출신의 현대건설 직원 샤윈(왼쪽 둘째부터), 카린 등이 일반인들과 함께 우리 고유의

    중앙일보

    2008.05.31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