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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가장 비싼 땅은 분당 코코플라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경기도는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408만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조사한 결과 도내에서 가장 비싼 땅은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248의 6 코코플라자로 ㎡당 1350만원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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