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에 광복군에 입대해 만주에서 항일투쟁을 한 애국지사 강정상(사진) 선생이 30일 오전 0시 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83세.
유족은 부인 변덕영(77)여사와 아들 원민(다원무역대표), 딸 성순씨와 사위 김주명(미도개발 상무)씨가 있다. 빈소는 춘천시 호반병원 장례식장 5호, 발인은 1일 오전 6시, 장지는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 033-252-0046
일제 강점기에 광복군에 입대해 만주에서 항일투쟁을 한 애국지사 강정상(사진) 선생이 30일 오전 0시 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83세.
유족은 부인 변덕영(77)여사와 아들 원민(다원무역대표), 딸 성순씨와 사위 김주명(미도개발 상무)씨가 있다. 빈소는 춘천시 호반병원 장례식장 5호, 발인은 1일 오전 6시, 장지는 대전현충원 애국지사 4묘역. 033-25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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