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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리조트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리솜포레스트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쉼에 대한 니즈 변화에 따라 리조트 개념도 진화하고 있어
- 힐링 리조트 ‘리솜포레스트’ 회원권 분양 중


“사람들의 삶 속에서 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쉼에 대한 니즈 또한 다양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에 단순 휴식 공간으로만 여겨졌던 리조트가 이제는 쉬면서 동시에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4월 LG경제연구원에서 발간한 ‘쉼에도 색깔이 있다, 리조트의 변화’라는 보고서는 현대인들의 쉼에 대한 니즈 변화에 따라 리조트의 개념이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이 보고서에는 건강, 웰빙을 지향하면서 자연적 치유를 강조하는 ‘에코-힐링형(Eco-Healing)’ 리조트로 ‘현빈 리조트’를 소개하고 있는데, 이 곳이 바로 충북 제천에 위치한 ‘리솜포레스트’로 현재 인기리에 회원권을 분양 중이다.

리솜포레스트는 서울에서 자동차로 1시간30분 거리에 있고, 21만㎡ 리조트 부지의 70%가 수백여 종의 수목과 야생화 군락지로 둘러싸여 있는 원시림이 조성돼 있으며, 이 곳에서는 치유를 위한 문워킹, 명상, 요가, 맨발코스 등 숲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최근 5월부터는 리솜포레스트가 직접 운영하는 힐링프로그램인 ‘숲 테라피’가 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박달마당에서 참가자들의 간단한 인사와 몸풀기로 시작된다. 이후 그루터기에 앉아 바람과 함께하는 야외명상, 마음을 편하게 하는 시 나눔, 돌탑쌓기와 하늘보기 등으로 약 1.4km의 코스가 2시간 가량 이어지는데, 명상 및 숲 전문가인 힐리스트가 전 과정을 지도해준다.

주중(월~목요일)에는 오후 3시30분부터, 주말에는 오전 9시30분, 오후 3시30분부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힐링 코스는 매회 선착순 20명씩 체크인센터(043-649-6000)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 또 오는 7월16일까지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30분과 8시30분 숙명가야금연주단과 함께 뮤직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6월이 되면서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 여름 피서에 단순한 육체적 휴식이 아닌 정신적 충만감과 평안을 누릴 수 있는 뭔가 차별화된 ‘쉼’을 원하는 이들이라면, 리솜포레스트의 힐링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다.

리솜포레스트의 회원권 종류는 보증금 형태의 회원제와 등기가 되는 공유제 등 2개가 있으며, 직영리조트인 리솜오션캐슬과 리솜스파캐슬, 중국 웨이하이에 있는 회원전용골프장도 회원으로 이용할 수 있고, 힐데스하임CC, 대호 단양CC, 하이원리조트와 제휴할인이용이 가능하다.

또 객실료 및 부대시설 50% 할인, 회원전용 골프장 2년간 그린피 면제, 주중 무제한 부킹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문의: 02-5989-11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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