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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석장관 선수촌 방문

중앙일보

입력

남궁석 정보통신부장관은 2일 오후 태릉선수촌을 방문, 선수들을 격려하고 5천만원의 훈련지원금을 전달했다.

남궁장관은 선수들이 훈련중인 연습장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2000년 시드니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국민들에게 꿈과 용기를 심어주고 사기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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