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협회 1일 대의원총회 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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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구협회(회장 최수병)는 1일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2000년 대의원총회를 열고 30억9천만원의 새해 예산안 및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배구협회는 이와 함께 지난해 시드니올림픽 남자배구 본선 진출을 이끈 신치용 대표팀 감독과 김세진 등 79명의 포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가졌다. [서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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