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프랜차이즈] ‘에코미스트’ 소자본으로 친환경 서비스 창업가능!

최근 예비창업자들의 주된 관심은 무점포와 소자본으로 프랜차이즈를 개설하는 것이다. 무점포 업종은 말 그대로 점포 없이 창업이 가능한 것을 말하는데, 주된 판매상품이 기술과 서비스 등의 아이템으로 이루어 진다. 무점포로 가능한 프랜차이즈가 여럿 있지만 환경과 관련한 업종들이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트렌드에 기술력과 전문성, 고객감동실현주의, 자연주의를 앞세우는 소자본·무점포 프랜차이즈 ‘에코미스트’ 업체가 유망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에코미스트는 실내부유세균, 곰팡이, 악취 등을 제거하는 실내환경 개선 및 CI향 개발 등 천연향기 전문회사로 시작하여,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을 위한 친환경 기록물 소독장치와 소독약제와 도서관의 오염된 책을 소독하는 책 소독기 개발을 하였다. 뿐만 아니라 침대 청소 등 주거 환경 개선 여성 전문 프랜차이즈인 ‘에코레이디’ 브랜드를 런칭하는 등 사업 영역을 대폭 확대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에코미스트 프랜차이즈는 실내환경분야 인 ‘에코미스트’와 주거환경개선 분야로 여성전문 프랜차이즈인 ‘에코레이디’ 브랜드로 나뉘어져 있다. 주로 부부공동창업을 위해 두가지의 브랜드로 나뉘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에코미스트의 관계자는 “천연원료를 이용하여 친환경제품을 만드는 전문 기업으로 해외우수제품 및 국내에서 개발한 친환경제품을 동시에 취급하여 국내 어느 업체보다 품질, 가격, 제품의 종류 등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꾸준한 제품개발과 국과기관으로부터 친환경제품, 이노비즈 인증 및 벤처 인증 등 제품에 대한 안정성 및 효능 검정을 철저히 받아 손쉽게 창업 할 수 있도록 본사가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무엇보다 에코미스트가 친환경 서비스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데는 또 다른 경쟁력이 있다.

먼저, 인체에 무해한 친 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국내 업계 최초 “친환경 제품 인증서”를 획득했으며, 국내 최초 산소방식 분사 시스템을 특허제품으로 손꼽은 것이 그 내막이다. 또 세계적인 친 환경제품 공급 업체인 뉴질랜트 에코미스트사 제품, 공기에 대한 향균/살균 효과가 탁월해 기능성 천연향기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악취제거 능력이 높아 고객들이 많이 선호 하고 있다.

그 외 국내 화학제품과 차별화 된 제품, 향기 및 환경 분야 브랜드 인지도 1위, 동종업체 중 특허 및 실용신안 최다보유, 다수의 친환경제품 보유 등 화려한 경쟁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런 본사의 경쟁력을 발판삼아, 친환경시대로 거듭나기 위해 예비창업자들이 줄을 서고 있다. 동시에 에코미스트 본사에서는 향기마케팅 분야 및 친환경 분야의 전문가로서 긍지를 가지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각종 정보와 시스템을 제공해 주고 있다.

한편, 2011년 5월 27일 금요일 오후 3시, 에코미스트 본사에서 사업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는 실내환경분야, 천연향기 분야, 기록물 및 문화재 소독분야, 피톤치드 분야 등의 설명 및 소자본 창업을 통한 창업기회를 부여하고자 한다.

가맹/교육비와 보증금, 초도 물품비까지 다 포함해서 약 1,000만원의 최소화 된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것과,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부담이 적은 무점포 창업인만큼, 자금이 부족한 청년 실업자나 가정주부, 여가시간을 활용해 ‘투잡’을 꿈꾸는 직장인들 등이 눈여겨보면 좋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 031-977-2500 또는 홈페이지 www.ecomist.c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