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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일씨 미 유타대학서 명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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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현승일(69·사진) 국민대 전 총장이 최근 미국 유타 주립대에서 명예 인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 전 총장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과 16대 국회의원으로 교육 자율성과 민주적 교육정책 수립에 힘을 쏟은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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