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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 몰라서 못했던 사업, 알려주지 않아서 못했던 사업, “금사랑”이 뜨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하면할수록 재미있는 사업, 하면할수록 가치있는 사업
- 금사랑 가맹점 5월 오픈 5개점


경기불황속에 직장을 잃은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기위해 아이템을 찿고 있지만 수많은 아이템중에 나에게 맞는 아이템을 찾기란 쉽지 않다. 창업 컨설팅도 받아보고, 창업 박람회도 다녀보지만 막상 시작할려고 하면 벌기는 커녕 그나마 모은 재산을 날리지나 않을까 걱정이 되어 선뜻 투자하기가 쉽지않다.

그러는 사이에 예비창업자들은 사업자금만 축이나서 애가 탄다. 신문광고는 온통 외식 사업 일색뿐이고 너도 나도 뛰어드는 외식업은 투자비도 많이 들고 경쟁도 치열하여 창업 성공률도 높지 않다. 예비창업자 대부분은 큰 돈 투자해서 큰 돈을 벌기 보다는 적게 투자하고, 경기불황과 관계없이 안정적으로 생활비를 벌 수 있기를 희망한다.

이런 예비창업자에게 딱 맞는 사업이 있다. 바로 금사랑에서 운영하는 “귀금속 매매업” 이다 고객과 차 한잔을 나누며 사연이 담긴 보석을 매입하고, 장롱속에 잠자는 추억어린 쥬얼리를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폼 해주는 “귀금속 매매업” 이다. 귀금속 ,보석 ,쥬얼리 와 같은 단어는 여성에게 어울리는 전용단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업도 재미가 있고 적성에 맞아야 성공확률이 높다.

“귀금속 매매업” 하면 생각나는게 금은방, 쥬얼리샵 이다.하지만 보석을 좋아하는 이유만으로 경험도 없이 1억 이상 들여서 금은방 이나,쥬얼리샵을 차리기에는 너무나 큰 모험이다. 귀금속 사업은 솔직히 귀금속 업계에 친인척이 없으면 하기 쉽지 않은 사업이며, 그들만의 노하우 를 아무에게나 알려주지도 않는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인터넷을 통해 귀금속 시세 가 오픈되면서 ,그리고 금값이 고공 행진을 하면서 ,귀금속 관련 창업을 시작하는 일반 창업자 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제대로된 컨설팅 과 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없어서 수익성과 안정성에 있어서 매력적인 창업아이템 임에도 불구하고, 예비 창업자 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업이다. 그런데 이런 귀금속 사업에 대한 노하우 를알려주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종로에서 귀금속 관련 사업을 해 왔던 (주)금사랑닷컴(www.gumsarang.com) 에서는 “금사랑” 이라는 가맹점 브랜드로 귀금속창업 에 관심을 가진 일반 창업자 에게 1:1 맞춤 교육 을 통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해 준다.

지난 3월에 오픈한 서울 관악점 (서울강남지사)은 개점 2개월 만에 월 300만원 의 안정적 수익을 올리고 있으며 ,요즈음에는 금값이 연일 최고치 를 경신하면서 금,은 투자 문의가 많아 투자 컨설팅 까지 병행하고 있다. 또한 평소에 금 재테크에 관심이 많았던 금사랑 부평 갈산점(대표 김순애) 은 특이한 케이스로 부동산중개업 을 하던중 일간지 에 난 금사랑 광고를 보고 금사랑 가맹점 이되었다.

처음에는 사업이 될까 하는 의심이 들었지만 ,간판을 금사랑으로 바꿔달면서 신기하게도 금,은을 파는 고객이 생기고, 금,은 투자 문의가 들어와서 그동안 부업으로 해왔던 귀금속매매업을 본격적으로 하기위해 대로변에 매장을 알아보는 중이다. 금사랑 관계자에 따르면 5월에만 5개(인천 마전역점,부평역점,선학역점,경기 평택역점,정왕역점)가맹점이 오픈 된다고 한다.


금사랑 가맹점은 사업모델은 금은방과 같지만 영업은 강남의 오피스텔에 있는 고급 쥬얼리샵과 유사하다. 특히 이 사업의 매력은 사업주 스스로가 여유돈 만 있으면 금,은 투자를 병행해서 부가적인 수익을 올릴수 있다는 것이다.

한 예로 5월에 오픈한 경기도 시흥의 정왕역점(대표 임승현)은 은 40kg를 투자해서 2,500만원 의 투자수익 을 올려서 이제는 주변에서 금, 은투자 컨설팅을 의뢰한다고 한다.

가맹점 입지여건은 역세권 에 있는 오피스텔 5-10평정도 면 적당하며, 별도로 인테리어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본사의 컨설팅을 받으면 벽지와 간단한 소품만 으로도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 찿아오는 여성 고객 을 상대로 감성 마케팅을 할 수 있다고 한다.

귀금속 사업 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고객대부분이 여성이어서 여성 창업자에게 유리하며, 남성이라면 가맹점이 하는 사업을 병행 하면서 본사의 업무를 대행하여 가맹점 을 관리하는 지사를 추천 한다고 한다. 현재 지사는 서울강남지사 와 경기 남부 지사가 있으며 , 전국 시,도별 한명 씩을 모집할 예정 이라고 한다.

사업개시후 3개월 정도면 귀금속 매입 수익만으로도 월 300 만원 이상이 되고, 본사 의 컨설팅에 따라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쥬얼리샵의 형태를 갖추면 월 800만원 이상은 무난하다고 한다.

큰돈을 벌기보다는 위험 부담없이 안정적인 창업을 원하는 소자본 창업자 나 부업을 희망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사업이라고 한다. 쥬얼리샵 을 하고 싶어도 자금 여력이 없어서 ,또는 경험이 없어서 망설이는 예비 창업자라면 한번 도전 해 볼만한 사업이다.

사업 문의 : 금사랑 서울지역본부 02-877-141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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