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입양아의 ‘대모’로 알려진 조병국(77·사진) 전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 원장이 연세사회봉사상을 받는다. 학술상은 연세대 이승종(철학과)·조진서(경제학과)·한광협(의예과) 교수가 받는다.
시상식은 14일 오전 11시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연세대 창립 126주년 기념식에서 한다.
6만 입양아의 ‘대모’로 알려진 조병국(77·사진) 전 홀트아동복지회 부속의원 원장이 연세사회봉사상을 받는다. 학술상은 연세대 이승종(철학과)·조진서(경제학과)·한광협(의예과) 교수가 받는다.
시상식은 14일 오전 11시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리는 연세대 창립 126주년 기념식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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