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엉성하지만 활기찬 군사훈련

중앙일보

입력


리비아 반군들이 5일 벵가지에서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한편 이탈리아 프랑코 프라티니 외무장관은 무아마르 카다피 친위부대와 반군간 전투가 수주일 내에 휴전에 도달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