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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물범은 선탠 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백령도 진촌리 앞바다 물범바위에서 4일 점박이물범들이 햇볕을 쬐고 있다. 점박이물범은 천연기념물 331호이며 다 자란 성체는 몸길이 1.4m, 몸무게 90㎏ 정도로 물범류 중 가장 작다. 백령도 일대는 국내 최대 점박이물범 서식지로 최대 300여 마리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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