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용인 서천 미분양분 200여가구 특별분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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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서천리에서 이미 내놓은 807가구 가운데 미분양분 2백여가구를 현재 분양 중이다.

34, 48, 59평형으로 평당 분양가는 3백86만~4백25만원이며 어느 평형이나 5백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다.

또한 분양대금은 총 분양가의 70% 한도내에서 장기저리 융자(9.3%, 변동금리)로 대체할 수 있어 입주희망자들의 초기자금 부담을 줄였다.

용인서천 SK아파트는 수원 영통지구와 경희대 수원 캠퍼스에 인접해 있으며 전세대 남향이다. 입주예정일은 2002년 5월이다.

문의 0331-238-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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