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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고기집창업 브랜드 “구이가” 숨은비결이 있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쿡리스시스템’으로 조리방법부터 남다른 삼겹살 전문점
-브랜드 대상으로 믿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구이가’ 가맹점 모집에 예비창업자들 솔깃
-본사가 직접 운영, 가공, 배송하여 믿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가는 물론, 실제 창업자들이 말하는 ‘좋은 프랜차이즈’란 우수 가맹점을 많이 만들어 내는 업체로 집약된다.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특성상 일선 가맹점을 통해서 비즈니스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본사에 대한 가맹점들의 높은 충성도도 좋은 프랜차이즈를 구별해 내는 명확한 기준이 될 수 있다.

이탈 가맹점이 없고, 매출에 만족하는 가맹점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본사의 브랜드와 아이템 자체의 기획력이 우수했다는 것과 물류지원 홍보마케팅, 교육관리 등 가맹점 서포팅이 충실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의미다.

이중에서 정통 삼겹살창업 프랜차이즈 구이가(www.92ga.co.kr)는 탄탄한 창업전략으로 무장해 성공창업 발판을 다지고 있다.

‘구이가’는, 다년간의 외식프랜차이즈를 경험한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들의 오랜 실전경험을 통한 육류구이 시스템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삼겹살 프랜차이즈 전문점이다.

현재 전국 40여 개의 구이가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가업FC는 “가맹점의 성공이 곧 본사의 비전”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내걸고 가맹점과 본사가 한마음이 되어 상호이익증진을 위해 협력하고 격려하며, 고객을 위한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사업이라는 기업이념을 실천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특히 구이가는 본사에서 운영 및 관리를 담당하며, 구리시에는 배송을 담당하는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4월25일에는 성남에 가업FS(가공공장)을 설립하여 가동에 들어갔다. 운영,배송,가공 3개의 모든 시스템을 갖춘 구이가는 가맹점주들의 신뢰를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구이가의 쿡리스 시스템은 본사가 육가공이나 소스 등의 식재료를 매뉴얼에 따라 가공하여 매장에 직접 완제품으로 공급해 주는 방식이다.


가공공장에서 직접 가공된 완제품은 진공 포장된 상태에서 물류센터를 이용해 가맹점으로 직접 배송되며, 편리한 원팩 포장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재료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타사와의 가격 경쟁력까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를 통해 가맹점에서는 포장만 뜯어 바로 손님상에 올릴 수 있어 조리가 편안하고 판매가 간소화되어 있다. 이에 따라 고깃집 인테리어가 간편하여 주방시설 및 인력비에 대한 지출이 비교적 적은 편이며, 주방보다는 손님을 위한 공간을 넓게 사용하도록 설계되어 매출을 증가시키는 효과도 발휘된다.

고품격 유망 프랜차이즈로 손꼽히는 구이가는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아이템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은 젊은 층과 가족손님들에게, 안락한 분위기는 40대 이상의 고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고 있으며, 고객층에 따른 차별화된 전략으로 각 매장의 매출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해에는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2010 스포츠조선 고객만족도 1위 상품에 선정 되었으며, 올해는 스포츠서울대상 외에도 2011 E-BIZ브랜드 프랜차이즈부분 대상을 수상하면서 업계와 소비자가 모두 인정한 업체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현재 구이가는 4월28일 구이가 수원 아주대점이 오픈 했으며. 5월 초 천안 신방동점이 오픈 예정에 있다. 이들 지점은 뛰어난 상권분석과 본사의 트랜드에 맞는 메뉴개발 및 시스템 정비에 힘입어 성공창업으로의 발돋움을 시작하게 된다.

창업문의: 1544-2292 / www.92ga.co.kr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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