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 브라운스톤 1차 조합원 성황리 모집마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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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조망권과 초역세권 주거 공간이라는 매력적인 조건의 ‘마지막 소형 아파트’, 중화 브라운스톤이 끊임없는 화제 속에서 1차 조합원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

전용면적 59㎡, 84㎡의 중소형 아파트 386세대가 분양되는 ‘중화 브라운스톤’은 총 29층 4개동 규모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이기 때문에 일반 분양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저렴하다는 매력적인 조건으로 입소문을 탔다.

특히 관리비 절감,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태양광 설비를 단지 내에 도입했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 인증 건축자재를 사용해 그린아파트를 실현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는 점도 중화 브라운스톤이 갖는 경쟁력이다.

사업승인 이후에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고 총부채상환비율(DTI) 적용에서 제외되는 중화 브라운스톤은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선착순 분양으로 실시되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나 전세 대란 속에서 30평형대로 이사하기를 원하던 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중화 브라운스톤은 수도권 전세대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주택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서울 동북권 르네상스와 중화 뉴타운사업의 핵심 배후 주거지로써 중화 브라운스톤이 갖는 매력이 높게 평가되어 1차 모집에 참여한 조합원들이 많았다는 점은 서울 근교 신도시와 비교해도 전혀 뒤쳐질 것이 없는 중화 브라운스톤의 매력을 깨닫게 하는 대목이다.

중화 브라운스톤은 단지 앞으로 새롭게 정비된 중랑천변 체육공원과 수변공원이 펼쳐져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한다. 지하철 7호선 상봉역ㆍ중화역이 인접해 있고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망우로 등 인근 도로망 이용이 편리해 서울 강남은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지역적, 교통적 강점도 조합원들의 마음을 끌어당긴 요소다.

인근에는 상봉 이마트, 상봉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와 서울위생병원, 경희의료원 등 유명 의료시설이 위치해 있다. 중랑초ㆍ중ㆍ고교를 비롯해 경희대, 서울시립대, 한국외대 등이 인접해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까지 갖춘 중화 브라운스톤은 예비 부모인 신혼부부, 어린 자녀를 둔 3~40대 부부나 소가족들에게 특히 높은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차 모집이 성황리에 마감된 지금도 2차 모집에 대한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어 중화 브라운스톤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중화 브라운스톤은 1차 모집이 끝난 후 분양가가 상향 조정될 예정이지만 이에 아랑곳없이 2차 모집 시작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

분양문의: 02-432-704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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