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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채운 ‘코아루 아파트’ 분양받으니 오히려 돈이 생기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당진채운 코아루 원가수준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특별지원프로그램 실행
- 내돈 한푼 안들이고 대출금과 전세보증금으로 아파트 분양과 세금까지 해결

내 돈 한 푼 안들이고 분양 총액은 물론 취등록세를 내고도 돈이 남는 아파트가 있어 투자자들에게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한국토지신탁이 시행하는 당진 채운 코아루 아파트.

이 아파트를 특별할인 조건으로 분양받으면, 대출금과 전세보증금으로 등기비용까지 모두 해결하고 오히려 500만원 가량을 손에 쥘 수 있다.

이러한 이상현상은 건설사가 일시적인 공급 물량과다로 인해 미분양중인 일부 세대를 특별 할인 조건으로 제공하고, 전세난으로 인한 전세금 폭등이 맞물리면서 발생하고 있다.

당진 코아루 분양관계자는 “본인 신용만으로 원가 수준의 아파트를 취득해 1~2년 내 아파트를 팔아 큰 시세 차익을 거둘 목적으로 문의하는 사람들의 급증했다”고 말하고 “향후 아파트 공급 원가를 감안할 때 다시 보기 힘든 희소성 때문에 더 서두르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또한 실거주자의 경우에도 취등록세 지원과 이자 지원을 통해 전세보증금 규모의 자본만으로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

전국적인 부동산 규제와는 대조적으로 비 투기과열 지구로 지정된 당진은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및 각종 산업단지 등 투자호재가 풍부해 많은 투자자들의 1순위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다.

이 아파트는 당진군청이 위치한 당진의 중심인 당진읍 핵심자리에 위치하고 있어 당진의 모든 생활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또한 34번 국도 및 예산, 홍성과 연결되는 32번 국도를 통해 인근지역 이동이 편리하고, 서해안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까지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또한, 당진-대전간, 당진-천안-울진간 고속도로 예정 및 합덕-서산까지의 32번국도 4차선 확장 등 서해안 시대를 대표하는 교통 요충지로 변모 중에 있다. 여기에 현대제철 일관제철소, 석문 산업단지 등 국가산업단지와 철강 관련업체들의 입주, 동북아 물류기지를 목표로 개발중인 당진항 등이 있어 세계적인 철강산업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다.

지하 2층, 지상 16~20층 5개 동 350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당진 코아루는 단지 주변에 탑동초교, 당진중, 당진고, 당진정보고 등이 위치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고 당진군청, 경찰서, 당진읍사무소, 당진고속버스터미널, 백병원, 농협, GS마트 등이 가까이 있어 완벽한 생활인프라를 자랑한다.

- 상담문의 : 041)358-42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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