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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 미분양! 용인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 한정수량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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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용인 흥덕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가 잔여세대를 3.3㎡당 1,148만원~1,216만원으로 선착순 분양한다.

139~174㎡ 총 759가구로 구성되는 용인 흥덕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는 2007년 3월 분양 당시 분양전환가가 평균 1,800만 원 중반대로, 최고 27대1이라는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인기단지다. 흥덕지구 내 12단지로 영통과 연결되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흥덕지구의 유일한 중대형 단지여서 희소가치가 높다.

흥덕지구 신동아 파밀리에는 광교신도시, 수원 영통지구 등과 연접되어있어서 올 10월부터 입주가 시작되는 광교의 생활권과 분당선 연장선 영덕역의 개통으로 편리한 교통과 더불어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광역 신흥 주거단지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2009년11월 입주를 시작한 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편리한 교통 환경으로 2009년 7월 개통한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인접해 15분이면 서울 진입이 가능하고, 내년에 오리~수원을 잇는 분당선 연장전철이 개통되면 경기 동북부를 관통해 성남까지 30분이면 왕래할 수 있다.

단지 내 녹지율 또한 44.79%로 용인 흥덕 지구 내 주거시설 중 최고를 자랑한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단지가 설계된 친환경 고급아파트로, 조경을 위해서 식재한 소나무와 단풍나무는 무려 3,100여 그루다. 아파트가 하나의 공원을 형성할 정도다.

호텔급 고급 피트니스센터와 골프 연습장, 도서관으로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공간이 강화됐다. 아파트 동간 거리는 최소 80m에서 최대 120m로 충분해 전 가구 조망권이 확보되게 배려했다. 단지 지상에 차가 없도록 하고 대지를 순환하는 웰빙코스와 숲길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산책길에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주차대수는 가구당 1.95대로 여유가 있다. 친환경 디지털 도시를 모토로 휴대폰이나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가스, 조명, 난방 등을 제어 및 조절 할 수 있다.

아파트 마감재를 살펴보면 별도로 인테리어 공사를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고급 자재들을 사용하고 있다. 빌트인 주방가구로 넓은 냉장고, 식기세척기, 과일.채소세척기, 가스오븐레인지, 음식물건조기, 아트월, 폴리싱 타일, 온돌마루, 붙박이장 등 거의 모든 마감 품목이 옵션 없이 제공됐다. 특히 각 방 실평형대가 인근 다른 아파트보다 넓고, 수납공간 역시 넉넉하다.

연접한 광교신도시가 거의 모습을 완성해가고 있으며, 이미 프리미엄이 많이 붙어있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에 분양을 하고 있는데다 쾌적하고 생활편의를 고려해서 완성된 용인 흥덕 신동아 파밀리에는 현재 실수요자들이 많은 방문을 하고 있다.

단지내에 직접 입주할 수 있는 세대를 관람하고 선택을 할 수 있다.

- 분양문의 : 031-215-3513
- 홈페이지 : www.yongin-familie.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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