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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여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손쉽게 홍보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아이커넥트 - 아이스타트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우리가 흔히 앱이라고 부르는 애플리케이션 역시 관심이 쏠리고 있다. 게임부터 뉴스 등 정보 제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출시된 애플리케이션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다.

특히 스마트폰 확산과 더불어 애플리케이션 개발 사업이 유망직종으로 떠오르면서 이를 교육하는 학원들까지 생겨날 정도로 애플리케이션 시장이 급격하게 커지고 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가 생겨나다 보니 경쟁 또한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하루가 멀다 하고 쏟아져 나오는 애플리케이션이 넘쳐나는 실정에서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은 매우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애플리케이션 역시 광고와 홍보가 필요한 시대가 온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자 또는 업체들은 광고와 홍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 밖에 없다.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며 TV나 신문 등을 통해 광고하기도 쉽지 않고 결국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직접 파고 드는 전략을 쓸 수 밖에 없다.

최근 이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업체들을 위한 광고 홍보 업체 ㈜아이커넥트(대표 정명원, www.iconnect.co.kr)가 주목을 받고 있다.

25세의 정명원 대표를 비롯해 모든 직원이 20대이고 평균 연령이 25.5세에 불과한 '젊은 회사' ㈜아이커넥트는 지난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아이스타트'를 출시, 벌써 70 만이라는 사용자를 확보했고 마이앱 서비스 역시 일일 평균 4만명이 이용하는 등 50만 사용자를 돌파했다.

아이스타트는 모바일 전용 웹사이트를 편하고 손쉽게 접속이 가능하도록 카테고리별로 분류,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스마트폰에서 웹 정보 검색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 것 또 마이앱 서비스는 수많은 애플리케이션 가운데 국내 환경에 맞고 활용성이 높은 애플리케이션을 한 곳에 모아 사용자들이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찾고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으며 웹툰을 통한 애플리케이션도 소개하고 있다.

또 ㈜아이커넥트는 스마트폰 사용자 120만명 이상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커넥트의 마케팅은 흔히 입소문으로 불리는 바이럴 마케팅과 사용자들에게 집중적으로 펼치는 타깃 마케팅으로 스마트폰 전문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벤트 및 체험단을 진행함으로써 사용자들은 자연스럽게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게 하고 입소문을 통해 자연스럽게 애플리케이션을 전파하게 된다.

이미 ㈜아이커넥트가 거둔 마케팅 성공 사례는 그 우수성을 입증한다. LG U플러스의 U+ 박스는 무인코딩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앱으로 장기 계약을 통한 지속적인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고, 34여개의 다양한 채널을 시청할 수 있는 CJ헬로비전의 TVing은 앱스토어 톱 프리 1위에 진입해있다. 또한, 교육 애플리케이션 1위 개발업체 워터베어소프트(www.waterbear.co.kr)와 손을 잡고 스마트폰 교육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밖에 위치 기반의 소셜 로케이션 서비스 앱인 시온(SeeOn), 소셜커머스 메타 앱인 티켓초이스 등도 모두 ㈜아이커넥트의 마케팅 성공으로 널리 퍼진 애플리케이션이다.

한편 ㈜아이커텍트는 특별 이벤트 기간 동안 아이폰 앱스토어 '무료인기항목 30위' 진입을 보장하고, 만약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을 경우 마케팅 비용 전액을 환불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iconnect.co.k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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