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브리핑] 신형 쏘나타 13만6000대 무상 수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현대자동차는 소음이 발생하는 신형 쏘나타 13만6000대에 대해 무상수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수리 대상은 2009년 9월 1일부터 2010년 6월 15일까지 생산된 차량 가운데 과속 방지턱이나 낮은 웅덩이를 지날 때 소음이 발생한 경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