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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건강을 위한 국민 보양식 – 지호한방삼계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 2010 프랜차이즈 경쟁력조사 삼계탕전문점 부문1위
- 이지호 박사의 음식발명특허 받은 명품삼계탕
- 안정적이고 원활한 직영물류시스템
- 매콤한 신메뉴 얼큰삼계탕 출시

여름철 대표 보양음식으로 손꼽히던 삼계탕이 최근에는 몸을 보호하는 음식으로 사계절 내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더위에 지쳐 체력이 약해지는 여름에는 부족한 원기를 보충하기 위해, 가을에는 겨울 추위에 대비하기 위해 즐겨 찾는 국민보양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신메뉴 얼큰삼계탕

대한민국 1위 삼계탕 프랜차이즈 -지호한방삼계탕
삼계탕을 찾는 고객들이 많아지면서 삼계탕 전문 브랜드들도 우후죽순처럼 늘고 있는 추세다. 이 중 삼계탕도 프랜차이즈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는 ㈜지호가 운영하고 있는 국내 대표 삼계탕프랜차이즈 브랜드 ‘지호한방삼계탕’은 1992년 동대문구 장안점을 시작으로 2002년 프랜차이즈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가맹사업에 뛰어들었다. 현재는 전국 74개 지점을 가지고 업계 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010 프랜차이즈 경쟁력 조사에서 삼계탕전문점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삼계탕프랜차이즈 업계 뿐 아니라 더 나아가 외식업 프랜차이즈 업계 내에서도 점차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끊임없는 연구와 발명특허로 믿을 수 있는 다양한 메뉴구성
‘지호한방삼계탕’은 국내 최초로 한방삼계탕 발명특허를 획득하며, 삼계탕에 관한 독보적인 메뉴 경쟁력 자랑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과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입맛에 따라 여러 메뉴들을 접할 수 있어 고객들에게 단연 인기를 끌고 있다.

(주)지호 대표 - 이지호 박사

‘지호한방삼계탕’의 한방삼계탕은 前 롯데호텔 조리부문 총책임자를 역임하고 현재는 신흥대학 호텔조리과 교수인 ㈜지호의 대표 이지호 교수가 삼계탕과 어울리는 한약재에 오랜 연구를 거쳐 개발해낸 메뉴다. 황기•황정•오가피•계피•홍삼•숙지황 등 약효에 좋은 약재를 엄선해 육수를 개발하여 깊은 맛을 냈으며, 일반 삼계닭이 아닌 직영농장에서 직접 양계한 무항생제 HACCP인증 토종웅추 삼계닭을 사용하여 기름기와 콜레스테롤이 적으며, 육질은 촉촉하며 쫄깃하다.

최근에는 삼계탕도 매콤할 수 있다는 생각의 틀을 깬 새 메뉴가 출시되었다. 신선한 야채와 얼큰한 국물로 맛을 내어 젊은 고객들의 입맛에 맞춘 얼큰삼계탕의 출시로 화재가 되고 있다.

이 밖에도 ∆닭고기와 각종 해산물이 매콤한 육수와 어우러진 해계탕, ∆여성고객을 위한 미용삼계탕, ∆남성고객을 위한 남성용 건강삼계탕, ∆어린이와 환자식으로 어울리는 죽 삼계탕, ∆100% 참옻나무 추출분말로 독성물질을 제거한 옻삼계탕 외 영계매운탕, 약닭찜, 직화불닭, 치킨강정, 오리훈제 등 10여가지 다양한 메뉴들을 구비하고 있어 남녀노소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음식으로 고객의 눈과 입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이 중 한방삼계탕(특허 제 0371778)과 해계탕(제10-0635258)은 이지호 대표가 음식발명특허를 획득한 메뉴다.

초보창업자도 운영가능 한 체계적이며 적극적인 지원시스템
‘지호한방삼계탕’은 검증 받은 메뉴뿐 아니라 체계적인 가맹점 관리에서도 뛰어나다. 외식업 가맹사업을 하려면 메뉴경쟁력도 중요하지만 얼마만큼 체계적으로 시스템화 되었는지가 그 가맹점을 유지하는 결정적인 요인이 된다. ‘지호한방삼계탕’은 식재료 처리와 조리과정의 단순화를 통해 현장 운영을 간소화했다. 닭은 본사에서 직접 사육한 웅추를 가맹점에 공급하고, 육수는 원액을 본사에서 직접 공급해주어 어느 매장에서나 균일한 맛을 내도록 했다. 또한, 안정적이고 원활한 직영물류 시스템으로 매일 배송을 하여 원•부재료의 품질 및 선도관리를 적극적으로 해주고 있다.

회사 관계자에 의하면 “지호한방삼계탕은 가맹점 밀착관리에 정평이 나있다고 한다. “본사 슈퍼바이저가 매장별 매출 추이 및 메뉴 판매율 등을 주기적으로 분석한 후, 가맹점주와 협의하여 LSM(지역 환경에 맞는 마케팅)을 기획, 실행하는 등 가맹점의 매출증진에 항상 고민하고 있으며, (주)지호만의 체계적이고 다양한 영업관리시스템을 통하여 본사와 가맹점간에 친밀한 파트너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가맹점 문의 : 02-465-3999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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