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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공금 유용 의혹 정옥근 전 해참총장 소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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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대전지검 특수부는 4일 공금 유용 의혹을 받고 있는 정옥근(59·사진) 전 해군참모총장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 정 전 총장은 업무추진비 2억여원을 빼돌린 혐의다. 검찰은 2005년 방위산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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