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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한 유모차 오르빗베이비 입소문 만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오르빗유모차(모카)


요즘 나오는 다양한 기능과 디자인의 유모차들은 앞서가는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출산 준비시 가장 많은 관심을 가지는 품목으로 손꼽힌다.

현재 미국에서 제시카 알바, 니콜니치 등 헐리웃 패셔니스타들에게 사랑받는 오르빗 유모차(www.orbitbaby.co.kr)가 지난해 국내에 상륙해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범상치 않은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르빗유모차는 2명의 스탠포드 대학교 출신 제품디자이너에 의해 개발되어 세계최초 특허기술인 ‘스마트허브시스템’을 이용, 원터치로 아이가 원하는 모든 방향으로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아이의 성장에 따라 카시트, 유모차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여 편리하다. 특히 16개의 ‘쿼드쇼크(QuadShock) 서스펜션’이 장착된 충격흡수 시스템은 주행시 안정감있고 부드러운 핸들링을 가능하게 하여 얼리어답터 엄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유의 프레임 구조, 탈착방식, 패니어 등과 같은 독특한 액세서리로 엄마들의 시선을 끌기에 충분하다.

최근 KBS VJ특공대를 통해 방송된 '얼리어답터 육아' 편에 출연한 백현정씨(30 회사원, 서울시)는 “아이를 키우면서 유모차를 구입하게 되었지만 오르빗 유모차를 보고난 후 다른 사람보다 먼저 사용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제품을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또 구입하게 되었다” 며 "아이를 가진 엄마로서 유아용품에 많은 관심을 쏟게 되며 자연스럽게 얼리어답터가 되는 것 같다. 특히 오르빗 유모차는 고가의 하이엔드 제품에 걸맞게 수많은 장점을 모두 모아놓은 한마디로 어메이징한 유모차라고 생각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오르빗 유모차는 공식 지정 온라인 쇼핑몰 및 전국 백화점 파코라반 및 압소바 , 편집샵 코지가든에서 구입가능하며 자세한 판매처는 오르빗 홈페이지 (www.orbitbab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오르빗베이비는?

12년 전 스탠포드 대학에서 제품 디자인을 전공한 브라이언 화이트와 조셉 헤이는 제품 개발 연구실을 마련하여 혁신적인 기술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다년간 기획하고 개발한 끝에 Orbit Baby 라는 결과를 얻게 된다.

그 후 세계적인 디자인기업인 IDEO에서 함께 일하며 제품 디자인 관련 노하우를 쌓았으며 이 때의 경험이 고객을 향한 오르빗 디자인의 첫걸음이 되었다.
그들은 오랜 시간 동안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의 생활패턴과 아이들에 대해 관찰을 하는 한 편, 미국 및 해외 블로그들과 유아 안전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기존 유아용품의 문제점을 파악하는데 주력하였다.

자신들과 지인들의 아이들을 직접 시승시켜가며 제품을 테스트 하면서 아이에게 가장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디자인과 기술, 제품 소재에 관한 심도있는 연구가 이어졌다.

이런 노력 끝에 철저한 사용자 중심의 오르빗 철학이 완성되었다. 마케팅 전문가인 비비안, 페라와 IDEO 출신의 뛰어난 디자이너 크리스로우가 합류하면서 오르빗팀이 이루어졌고 이제는 기계공학, 연구개발, 마케팅, 디자인팀 등 많은 전문부서를 가진 그룹으로 성장하였다.

또한 오르빗 본사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청소년지원, 스포츠팀 스폰서, 환경연구 등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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