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텝스, 토플 등의 영어시험 전문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어학원인 이익훈어학원이 편입영어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하고 유명 편입영어 강사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기존의 편입 학원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국내 최대의 영어시험 전문 프로그램들과 명강의, 꾸준한 연구 개발로 초일류 어학원으로 군림 중인 이익훈어학원은 화려한 명강사진과 독창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업계에서 가장 빨리 강좌가 마감되는 학원으로 유명한 곳.
다양한 편입 강좌가 개설되어 있는 다른 편입학원들과는 달리 이익훈어학원은 편입영어 한 과목만을 전문으로 한 집중 학습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어시험 전문 이익훈어학원
이익훈어학원은 아무리 장안의 명강사라도 채용 전에 반드시 거쳐야하는 엄격한 “시강 제도”(2000년), 외국 석ㆍ박사 출신의 "고학력 위주보다는 오로지 실력 위주의 강사 채용 제도"(1993년), 토플․토익․텝스 등의 영어 시험 과목 강사들에게 매월 시험 응시를 의무화시켜 최근출제 경향을 완벽 파악하고 현장 강의에 임하도록 하는 "시험 응시, 아니면 퇴출" 제도(2000년)를 업계에서 가장 먼저 실시하고 있는 학원으로 유명하다.
학생들이 흔히 이익훈어학원을 가리켜 "토플․토익․텝스 같은 영어 시험 과목에서 쟁쟁한 실력을 갖춘 명강사들의 집합체"라고 한다. 이익훈어학원은 국내 상위 1%의 고액연봉의 명 강사진을 보유하고 있고 ‘원장 사관학교’라고 불릴 만큼 강사들 사이에 자부심이 대단하다. 시험과목 강사들은 매월 정기 테스트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고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하여 현장 강의에 투입된다.
편입영어
‘편입=영어’라는 말이 통용될 정도로 편입에서는 영어공부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합격의 성패가 좌우된다. 학교에 따라 반영비율이 40∼100%에 달하는데, 일반 편입의 경우 영어의 비중이 70~80%나 되고 학사편입의 영어비중은 50~60% 정도. 따라서 편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영어에 목숨을 건 편입영어의 달인이 되어야한다.
편입영어는 각 대학에서 제2의 입시차원에서 수험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상당한 수준의 영어능력을 측정한다. 기본적으로 대학 3학년부터 수학하기 위해서는 교양 지식과 기초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에 걸맞는 수준의 영어를 각 대학들이 요구하고 있는 것. 편입영어의 유형이나 난이도는 예전에 시행했던 대학원 입학영어 시험이나 고시영어와 아주 유사한 수준이다.
이익훈어학원 편입영어 프로그램
대다수의 학생들은 소위 말하는 명문대로의 편입을 원한다. 대표적으로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중앙대, 경희대, 외국어대 등이다. 이들 대학들이 출제하는 영어 시험은 각 대학의 영어전공 교수님들이 직접 출제하기 때문에 문제가 정교하고 난이도가 높기로 정평이 나 있다. 그래서 이익훈어학원 편입영어에서는 이들 상위권대학에 학생들을 입학하기 위해서 최소비용에 최고 능률을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비싼 비용으로 많은 과목을 한꺼번에 수강해야하는 종합반 시스템으로 되어있는 기존의 편입전문 학원들과는 달리 이익훈어학원 편입영어 강좌는 편입영어 전문 강사진들의 개별 종합반과 단과가 다양하게 개설되어 있다. 본인이 필요한 과목 위주로 한 강사에게 집중적인 관리와 목표달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 개개인과의 개별 면담 등을 통해 철저한 점검을 받는 것.
이익훈어학원의 김선숙원장은 “약 10개월의 수험 기간 동안 소나기가 내리듯이 집중해서 편입영어 공부에 전념하여야 한다”고 조언한다.
2005년 6월 개설 이래 매년 100여명의 서울의 유명 대학 합격생들을 배출한 바 있는 이익훈어학원 편입영어는 강남과 종로 두 곳에서 주중반과 주말반으로 각각 개설되어 있다.
이창훈, 신만식, 이명윤, 박정인 등 편입영어 전문 강사진의 명쾌한 강의와 최근 출제경향에 입각한 수준별, 단계별로 세분화된 편입영어 전문 프로그램으로 수강생들의 편입 합격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