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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상 시상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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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포스코가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수행을 위해 설립한 포스코청암재단(이사장 박태준)은 22일 서울 삼성동 포스코센터에서 제 5회‘2011 포스코청암상’시상식을 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과학=이상엽 카이스트 교수 ▶교육=남한산초등학교 ▶봉사=법륜 스님과 동티모르의 알로라재단이다. 상금은 2억원(공동 수상은 각 1억원)이다. 사진 왼쪽부터 커스티 구스마오 알로라재단 이사장, 법륜 스님, 박태준 이사장, 이상엽 카이스트 교수, 최웅집 남한산초등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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