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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담보대출제 첫 실시

중앙일보

입력

㈜서울경매는 하나은행과 함께 내년 2월부터 미술품 담보대출을 실시한다.

고미술품과 현대미술품을 대상으로 경매 위탁물품과 소장품으로 나뉘어지는 담보대출은 서울경매 감정기구 추정가의 40% 선에서 시행되며, 최저 대출금은 각각 5천만원과 1천만원이다. 02-39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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