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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대박’ 터뜨린 20대 청년, “누가 장난치는 줄 알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올해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 청년이 지난 12일에 실시된 432회 로또추첨에서 ‘대박’을 터뜨려 화제가 되고 있다.

김승현(가명) 씨는 “로또추첨이 있던 당일에 운전면허 주행시험에 최종합격하고 기분이 좋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로또를 샀습니다. 그날 저녁 가족들과 TV를 보고 있는데, 문자가 왔어요. 제가 2등에 당첨됐다는 내용이었죠. 부모님도 저도 한동안 아무 말을 못했습니다. 잠시 동안 정적이 흐른 후에야 전부 신나게 웃었죠. 가족들과 얼마 만에 웃어보는 건지… 그날 밤 모두 잠도 못 이루고 멍하게 있었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그에게 당첨결과 문자를 보내준 것은 바로 국내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lottorich.co.kr). 김씨는 “처음에는 누가 장난치는 줄 알았어요. 당첨금은 세금 제하고 31,000,000원 정도 되는데, 월요일에 바로 수령해 학자금 대출 청산하고 나머지는 어머니 드렸습니다. 제게 이런 날이 오다니 믿을 수가 없습니다”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로또리치 실제 1등 당첨자들의 비법 자세히 보기
로또리치 관계자는 “김승현 씨는 당첨직후 자체 사이트에서 진행 중인 <실시간 베스트 당첨후기 이벤트>에 응모,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다”면서 “만약 이벤트에서 1등에 당첨될 경우 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또한 로또리치는 김승현 씨를 직접 만나 50만원의 축하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로또리치에서 1등당첨의 꿈을 이루세요!

로또리치 관계자는 “372회 약 11억9천만원, 340회 약 14억원, 327회 약 8억8천만원, 296회 약 30억원에서 실제 1등 당첨자가 탄생했으며 김승현 씨와 같은 목표를 갖고 가입한 골드회원들이 2~3등 당첨의 꿈을 로또리치에서 이루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117억원과 106억원의 고액 당첨금이 터졌던 414회와 365회의 1등 당첨번호도 정확히 예측함으로써 ‘과학적 로또분석’의 힘을 증명했으며, 작년 407회부터 412회까지 6주 연속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는 놀라운 일도 이곳에서 벌어졌다.

이 같은 성과는 로또리치가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한 결과이다.

로또리치(lottorich.co.kr) 부설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회차들의 1등 당첨번호를 분석해 그 패턴을 파악함으로써 앞으로 나올 1등 당첨번호를 예상할 수 있다”면서 “특히 여러 단계의 과학적 분석기법을 거쳐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만을 추출하는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개발해 로또마니아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로또리치 고객센터: 1588-0649)

<1등 당첨조합 50회 배출 기원 이벤트> 자세히 보기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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